중국에서 문의 드립니다 김희연(여, 4 세)
2004-02-17 조회수 [3413]
안녕하세요?

99년 12월생 아이인데 눈다래끼가 난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다래끼가 돋아난지 일주일 정도 지나서 항생제를 먹은후 크기가 팥알만하게 남았는데 가라앉질 않습니다.
2주전 현지 안과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의사가 절개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염제는 복용하지 않고 더운물로 찜질만 해주고 있는데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혹시 안에 새살이 돋아서 딱딱히 굳게 되는 것은 아닌지도 걱정입니다. 여자 아이라서 더욱 걱정이 됩니다.
당장 한국으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집에서 치료 가능한 방법이 있다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할 수 있는 치료방법도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사선생님들이 보시면 가벼운 증상으로 보시겠지만 이곳에서느 병원이 마땅히 갈 곳이 없어 애가 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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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눈 다래끼(산립종)
미용상 문제가 된다면 절개 및 소파술이 가능할 것입니다.
현재 5세라면 부분마취로는 어렵고, 전신마취 또는 진정제를 투여하여 재운 다음 시술을 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대학병원급의 병원(마취과의사가 상주하는 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