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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내장인데
치료후 라식수술이 가능한가요? |
백내장, 녹내장수술을 받은 환자의 경우는 라식수술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각막에 오목렌즈를 만들어서 근시를 교정하는 라식수술과는 달리 백내장 수술은 눈안에 수정체에 혼탁이
주원인 이므로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한 후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입니다. 백내장 환자의 수술은
초기에는 수술을 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잘 보이지 않아서 생활에 불편이 오게 되는 경우 시술하게 되는데
백내장 수술후는 수술전과 달리 모든것이 잘보이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수정체는 거리에 맞게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할 수 있는 반면 인공 수정체는 그렇치
못하기 때문입니다.
백내장이 있는 경우는 수술을 하면서 어느정도의 굴절이상은 교정이 되기 때문에 따로 라식수술을 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눈동자 주변의 노란살은 아마도 검열반으로 생각됩니다. 눈에 안과적인으로 크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한
수술로 제거하지는 않습니다.
식염수 사용은 자제하시고 안구 건조증이 심하신 경우에는 안과에 오셔서 인공눈물액처방을 받아가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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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백내장을
치료하는데 기간이 어느정도 걸리나요? |
백내장 수술후 일주일 정도 지나시면 생활하시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입원은 병원마다 차이가 있는데요...
개인병원인 경우 입원은 하지 않구요, 종합병원인 경우는 2-3일정도 입원을 하게 됩니다.
당뇨가 있는 경우 망막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는데 수술하시기 전에 당조절을 잘 하셔야지 수술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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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백내장의
증상에는 어떤 게 있나요? |
일반적으로 백내장 환자는 통증이나 분비물 같은 불편한 증상 없이, 점차적인 시력감퇴만을 호소하게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초기 증상은 뿌연 간유리가 끼워진 창문을 통해 바깥 세상을 보듯이 사물이 뿌옇게
보입니다. 실내에서는 어느 정도 사물의 구분이 되는데, 밝은 곳으로 나가면 눈이 부시고 눈물이 나서
더 안보이게 됩니다. 가끔씩 백내장에 의한 합병증으로 녹내장 등 다른 이상이 생기게 되면 다른 증세가
나타나는 수는 있습니다.
외상성 백내장이나 합병성 백내장 등의 경우 시력감퇴가 급격히 나타나는 수도 있습니다. 백내장이 심해지면,
결국 아무 것도 안 보이게 됩니다. 우리 나라 실명 원인 중 가장 흔한 질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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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백내장
수술과 수술의 부작용에 관하여.... |
백내장 수술은 국소 마취 하에서 뿌옇게 변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 수정체'를 넣어주는 것입니다.
인공수정체는 특별한 합병증이 없는 한 수명이 반영구적이며, 본인은 인공수정체가 들어있다는 자체도
모를 정도로 편안합니다. 드물게 나타나는 부작용으로는 인공수정체가 제자리에서 이탈되는 경우가 있고
인공수정체로 인한 눈의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한 경우 인공수정체를 다시 제거하여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공수정체와 관계없이 백내장 수술 자체만으로 오는 합병증이 발생하는 경우도
드물지만 있을 수는 있습니다. 이러한 합병증의 발생 시에는 그에 따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합병증의 발생 빈도는 대단히 적어 대부분의 환자는 수술 후 좋은 시력을 되찾게 됩니다. 백내장은
아직 예방책이 없지만 안과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경과 관찰 및 적절한 시기에 수술을 받는다면 대부분
좋은 시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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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70세의
어른도 백내장 수술이 가능한가요? |
대부분의 백내장은 노화현상으로 인해 발생하므로 수술환자의 대부분이 노인들입니다.
심장, 신장, 혈압, 그리고 당뇨병이 있을 수 있으므로 내과 검사 후 수술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점안약 마취 혹은 국소 마취를 하므로 마취에 따른 위험 부담은 거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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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녹내장을
어떻게 하면 예방 할 수 있나요? |
녹내장이 생길 가능성이 많은 사람은 다음과 같습니다. 40세 이상, 가족 중 녹내장 환자가 있는
경우, 신체검사에서 안압이 정상 수치보다 높게 유지되어 있는 경우, 혈압이 높은 경우, 원시보다
근시가 있는 경우, 눈에 염증이 반복되는 경우, 약국에서 스테로이드 안약을 사서 남용하는 경우,
눈에 심한 타박상을 받은 경우, 눈 속에 출혈이 있었던 경우, 백내장을 치료하지 않고 오래 방치
한 경우 등입니다. 녹내장은 일단 나빠진 시력과 좁아진 시야는 회복되기 불가능하기 때문에 녹내장으로
진단 내린 시기의 시력과 시야를 현상 유지하는 것이 최선의 치료입니다.
따라서 예방은 조기발견 조기 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이 위의 가능성 범주에 포함된다면, 매 6개월마다 안과에서 정기검진과 안압을 확인 받도록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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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백내장과
녹내장은 어떻게 틀린가요? |
백내장은 투명하고 깨끗해야할 수정체(거리에 따라 초점을 조절하는 렌즈)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뿌옇게 혼탁이 발생하여 시력이 저하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녹내장은 백내장과는 다릅니다. 우리 눈의 모양체에서는 눈의 형태를 유지하고 각막과 수정체(렌즈)에
영양을 공급하는 방수가 계속 생성되어 방수유출로를 통해 빠져나갑니다. 그러나 만약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이 방수유출로에서 방수가 제대로 빠져나가지 못하면 안압이 올라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시신경에
장애를 초래하게 되는데 시신경이 장애를 입으면 시야가 안보이는 부분(암점)이 생기며 치료를 하지
않고 점차 진행이 되면 실명에 이르게 됩니다.
백내장의 원인은 나이가 들어감에 노인성 변화로 오는 것이 제일 흔합니다. 그러나 녹내장은 어린아이에서
노인까지 다 생길 수 있고, 특히 40세 이후에 많이 생기므로 40세 이후에는 누구나 일년에 한
번 정도는 녹내장 검사를 안과전문의에게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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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백내장의
치료와 수술시기 |
백내장의 치료로서 약물치료 효과에 대해서는 학계에서도 현재까지 많은 논란이 있어 의사선생님에 따라
초기 백내장인 경우에 약물치료를 권하시는 분도 있지만, 많은 안과의사 선생님들이 백내장약을 사용하시지
않고 환자분이 시력이 생활에 불편할 정도까지 떨어지셨다면 백내장 수술을 권하시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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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백내장
수술 후에 눈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백내장 수술 후 시력회복은 매우 많은 수에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눈의 다른 이상으로 인하여 원하는
시력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도 물론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혈압 등의 증상과는 직접 관련은 없습니다.
수술 후 1-2주일 안정기간 후에는 특별한 눈의 관리는 사실상 필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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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녹내장의 증상 |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흔히들 말하지만, 몸의 창이기도 합니다. 몸의 상태가 좋지 못하면 눈도 피곤하고
눈의 상태가 좋지 못할 때에는 몸에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납니다. 녹내장의 자각증상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시력이 저하된 것 같은 느낌이 있다.
머리가 무겁거나 아프다.(두통)
기분이 안 좋고 , 오심 및 구토증세가 있다.
어깨가 결린다.
불빛을 보면 그 주위에 무지개 비슷한 것이 보인다.
눈이 무겁고 피곤을 느끼기 쉽다.
눈이 아프다.
눈에 이물질이 들어간 듯한 느낌이 있다. (이물감)
눈이 흐리다.
이상과 같은 자각증상이 있는 분들은 될 수 있는 데로 빨리 진찰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자각증상이라고 하는 것은 개인차가 있어서, 녹내장의 경우 자각증상이 없는 사람은 3명중 1명 정도
있습니다. 그 때문에 발견이 늦어지기 쉽고, 발견했을 때에는 너무 늦어버린 경우가 많습니다. 대체로
녹내장의 원인은 불명이나 다음과 같은 경우는 발병의 요인을 갖고 있습니다.
안압이 높은 사람
부모, 형제 중에 녹내장 환자가 있는 사람
연령이 40세 이상인 사람
당뇨병인 사람
근시인 사람은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상과 같은 증상이 있는 사람은 녹내장의 조기발견을 위해, 검사를 받으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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