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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구건조증의
근본적인 치료 방법은 없나요? |
안구건조증은 환경적인 요인- 장시간 눈을 사용하는 작업, 건조하고 먼지가 많은 실내 환경 등에 많은
영향을 받으니 이 부분을 조절하셔야 합니다.
즉, 가습기를 이용해 실내습도를 조절하고, 장시간 근거리 작업시 휴식시간을 가져주고,눈을 자주 깜박여
주며, 모니터 작업시에는 화면을 눈높이보다 낮추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외 눈화장, 흡연, 카페인이 든 음료, 커피, 녹차등도 피하고, 비타민C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함께 안약을 적절하게 사용하는데 기본적으로 인공누액이나 연고를 사용하며, 안약으로 호전되지
않을 경우 눈물이 빠지는 누점을 막아주어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는 누점 폐쇄술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치료효과도 비교적 좋으며, 다른 합병증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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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생아인데
눈꼽이 끼고 눈물이 계속 흘러내려요. |
신생아에게 흔한 질환으로 비루관폐쇄증이라고 하며,
아기들의 경우에는 여러 가지 외부에서의 병균침입에 저항력이 약하므로 이런 증상이 생겼을 경우에는
적절한 약을 투여하고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는 적절한 안약의 사용과 함께 눈물이 빠져나가는 길을 지속적으로 맛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은데,
누도관이 있는 부분 즉, 아래 눈꺼풀 안쪽에서 코의 중간에 이르는 부위 (안경 코걸이 닿는 부분)까지
연결해서 자주 마사지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서의 치료는 누도관폐쇄증상이 의심될 때에는 첫번째로 주사기로 생리식염수를 누도관으로 흘려보내
봅니다. 이때 나타나는 결과로 여러 가지를 알 수 있으며 아주 경미한 증상이었을 때는 이 자체만으로도
치료의 효과를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검사결과 폐쇄가 중등도 이상이라고 진단되면, 다음 단계로 누도관 탐침법(lacrimal probing)을
시행합니다. 이 탐침은 여러 가지 굵기의 수은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이때 얇은 막 정도가 막혀있었다면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 탐침법으로도 치료가 안될 정도로 폐쇄되었을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해야만 합니다. 무리한
탐침법의 반복은 오히려 상처를 유발하고 그 상처가 유착되어 증상이 심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수술방법에는 몇 가지가 있는데, 누도관을 새로 만들어주는 누낭-비강 문합술, 볼펜 스프링 같은 것을
넣어서 길을 넓혀주는 스텐트(stent) 삽입 등입니다.
최근에는 코 내시경과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도 있는데, 이 방법은 종전의 시술 방법보다 부작용을 크게
줄이면서 수술 성공률을 높였습니다. 코 내시경을 이용하여 조직 손상이나 출혈을 적게 하며, 레이저를
이용하여 피부 절개를 피함으로써 수술 후에도 상처가 남지 않고 입원할 필요가 없는, 즉 환자에게
육체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수술법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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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드림렌즈에
관하여... |
수술이 두려운 성인이나 성장기 어린이에게 드림렌즈는 각광받고 있습니다.
드림렌즈는 수면중 일정시간동안 착용하면 각막을 평평하게 눌러 원하는 만큼의 굴절력이 떨어져 안경의
도움없이 시력이 회복됩니다. 하지만 각막을 눌러 주는 한계가 있어 대개 -5D의 근시, -2D의
난시까지 가능합니다.
라식수술은 각막(검은자 앞쪽의 투명한 조직)을 레이저로 깍아서 시력을 교정하는 반면 드림렌즈는 각막을
눌러서 시력교정을 합니다. 라식수술은 거의 영구적이며 드림렌즈는 렌즈착용을 멈추면 다시 원래대로
눈이 돌아와 버립니다.
안구건조증이 있는 경우 렌즈로 인한 각막손상이 우려 되지만 테스트 해보면 하루 정도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예약후 오셔서 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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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눈이
침침한게 노안인가요? |
45세의 직장인입니다. 격무와 과로가 겹쳐서 그런지 눈이 침침합니다. 어려서부터 눈은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 반년 전부터 갑자기 서류를 보려면 눈이 침침해서 팔을 편 거리만큼은 멀리 두어야 읽을 수
있습니다. 노안인가요? 아직 한창인데 돋보기를 써야 한다면 제 스스로가 받아들이기 힘들 것 같습니다.
무슨 방법이 없나요?
[답 변]
노안은 40대 이후 수정체의 굴절기능 이상으로 생기며 보통 신문이나 책을 읽을 경우 돋보기 안경에
의존하거나 근시일 경우 안경을 벗고 글씨를 읽어야하는 불편이 뒤따릅니다. 일단 노안현상이 시작되면
신문을 읽는 거리가 차차 멀어지며, 책을 읽을 때 눈이 피로해 두통현상이 발생합니다. 돋보기를 사용하는
것 때문에 노안을 원시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원시는 노안 증상과는 전혀 다르며 원시는
먼 것뿐 아니라 가까운 것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노안은 과거에는 수정체 자체의 탄력성 감소로 발생한다고
설명하였으나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수정체가 매년 아주 조금씩 자라서 40대가 되면 모양체와 수정체가
가까워져서 끈처럼 생긴 모양체 소대가 느슨해지며, 수정체 굴절작용을 담당하는 근육인 모양체소대가
수축해도 그 힘이 수정체에 전달되지 않아 수정체가 근거리에 초점을 맞추지 못하는 것 때문에 노안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 원리를 이용하는 노안 수술방법은 비교적 간단하고 안전합니다. 수정체 렌즈와
모양체 근육간의 나이가 들면서 좁아진 간격을 벌려 놓기 위해 작은 조각을 까만 동자 주변의 흰 동자
4곳에 삽입하는 것으로, 수술시간은 약 1시간 정도 걸립니다. 만일 안압이 오르거나 염증이 생기는
등의 부작용이 있거나, 수술 후 교정 효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때에는, 간단히 삽입한 조각을 제거하여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 갈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안전한 수술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수술 대상은
44세 이상의 성인이면 수술이 가능하며, 약간의 원시가 이미 있는 분은 치료 효과가 더 탁월합니다.
수술 전 안과 정밀 검사가 필요하며, 한쪽 수술만으로도 양쪽 눈에 효과가 나타나는데, 수술하지 않은
눈의 노안 개선 효과가 충분하지 못한 경우에는 양안 모두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수정체와 모양체의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고 모양체 소대도 팽팽하게 하여 수정체의
굴절기능을 회복시킵니다. 수술은 국소마취로 입원이 필요 없이 일일수술센터에서 시행하며 3∼4주간
일시적 충혈과 난시가 발생하였다가 대부분 없어집니다.
나이가 들어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치료할 수 없었다고 생각하셨을 노안은 생각보다 쉬운 방법으로 치료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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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눈꺼풀이
떨려요. |
18세의 여고생입니다.
문의드리고 싶은 것은 다름이 아니라 눈 주변 근육이 자주 경련을 일으켜요. 가만히 있어도 눈꺼풀과
눈 아래의 근육이 마구 떨립니다. 매일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비교적 자주 그러거든요. 왜 그럴까요?
[답변]
학생의 경우와 같이 눈 주변의 근육, 즉 안륜근(眼輪筋)이 떨리는 것을 눈꺼풀 경련이라 합니다.
이것은 대개 양쪽 눈에 나타나며 대부분은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잘생깁니다. 원인은 각막이나 결막에
이물이 있을 때 눈썹이 각막을 자극하거나 각막염으로 각막 신경이 자극될 때 나타나며 굴절 이상이
있는 경우에도 발생합니다. 때로는 전신이 피로하거나 정서적인 장애가 있을 때에도 나타나며 질병은
없어도 신경질적이거나 히스테리성인 사람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치료는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주면 됩니다. 심하면 눈 주위 근육에 알코올이나 마취약 또는 보툴리눔
같은 특수 약을 주사하여 일시적으로 신경을 마비시키든가 수술로 3차 신경을 일부 절단하여 증상을
완화시켜 주기도 합니다.
학생의 경우는 가끔 나타나는 것으로 봐서 큰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되니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그래도
증상이 계속될 때는 안과에 가셔서 정밀 검사를 받으시고 선생님의 지시를 따르도록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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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눈이
빨개져요. |
28세의 회사원입니다.
저는 사무직이라서 하루종일 서류를 보거나 컴퓨터를 이용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눈에 충혈이 자주 되고 눈과 머리에 통증을 느낍니다. 충혈이 심하면 약국에서 안약을 사서 넣기도
하지만 그때 뿐이고 좀처럼 충혈이 가시지 않습니다. 왜 그렇지요? 안약은 오래 사용해도 괜찮을을요?
제 시력은 양안 모두 정상입니다.
[답변]
충혈은 눈에 있는 결막의 혈관이 확장되어 붉게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눈이 충혈되는 원인은 세균,
바이러스나 알레르기 등으로 인한 결막염이 대부분이며 결막염 없이 충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근시,
원시, 난시 등의 굴절 이상이 있을 때 나타나며 그중에도 특히 난시가 있을 때 눈의 충혈과 두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사시(斜視)가 있을 때도 피로와 충혈을 나타냅니다.
한편 포도막 염증이나, 건성안 또는 안압이 상승되는 녹내장에서도 충혈을 볼 수 있습니다. 염증이
있으면 약물 치료를 난시에는 적당한 안경착용이 필요하며 원인에 따라 적절한 처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문의하신 분의 증상은 난시 때문에 발생한 충혈로 생각됩니다. 시력이 정상이라도 난시가 있으면
눈이 피로해지고 두통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안과에 가셔서 검사를 받으시고 안경 착용 여부를
결정하십시오. 그리고 안약을 함부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약을 잘못 사용하면 부작용으로 실명되는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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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일회용
렌즈를 여러번 사용하면 안되나요? |
일회용 렌즈는 경제적이고 편리하며 두께가 얇아 다른 렌즈보다 착용감이 좋다.특히 처음 렌즈를 착용하는
분들은 이물감을 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적합한 렌즈다.
일회용 렌즈의 수명은 연속으로 착용할 경우 일주일간, 매일 세척해서 사용하는 경우에도 2주일이 생산회사의
권장 사용기간이다.
그리고 아무리 연속렌즈라 할지라도 매일 세척해서 착용해야 한다.
최근에 개발된 One Day 렌즈는 하루 동안 사용하고 버리는 용도인데 기존의 1회용 렌즈보다 조금
더 가격대가 높지만 말 그대로 일회용 렌즈라는 점에서 비교적 안전성이 높은 제품이다.
하지만 재사용은 안되며 며칠씩 연속해서 착용하는 것도 안된다
소프트렌즈는 1회용, 1일착용 렌즈와 연속착용 렌즈롤 나뉘어지는데 간혹 이를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기서의 1회용이나 연속착용의 의미는 렌즈로서의 수명을 의미하며 렌즈를 12시간 이상 무리하게 오랫동안
착용하면 각막에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눈에 이상을 가져 올 수 있다. 또 수면시 반드시 렌즈를
제거하는 것이 건강한 눈을 위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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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안경을
오래 쓰면 눈이 튀어나온다? |
대부분의 사람은 안경을 쓰면 눈이 튀어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안경을 오래 쓴다고 눈이 튀어나오지는
않습니다. 눈이 튀어나온다는 것은 정확히 말해 근시가 심해 안구가 커졌다는 증거입니다.
근시란 안구의 길이가 길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근시가 되면 안구의 성장이 끝날 때까지 계속 진행됩니다.
일단 근시가 생기면 안경을 쓰든 쓰지 않든 콘택트렌즈를 끼든 끼지 않든 성장기가 끝날 때까지 계속
진행됩니다. 즉 안구는 점점 더 길어지고 눈도 더 나빠질 수밖에 없으므로 눈도 더 튀어나오게 됩니다.
안경을 오래 써도 눈이 튀어나오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원래 눈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안구가
길어져서 눈이 앞으로 나와도 두드러지지 않을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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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눈에서
피가 나오는데 출혈성결막염인가요? |
눈의 흰자위의 단순한 충혈이 아닌 출혈을 일으키는 경우는 흔히 "출혈성결막염"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급성출혈결막염은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며, 증상으로는 이물감과 눈부심이 있고 결막 하출혈이 나타납니다.
때로는 귀밑 림파선도 붓고 전신근육통이 생기기도 합니다. 대개가 유행성이며 직접 및 간접접촉에 의해
옮겨지므로 전염에도 조심하기 바랍니다. 치료는 점안약 등에 의한 대중요법이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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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수술을 하면 4년에 한번씩 해줘야되나요? |
안녕하세요?
쌍꺼풀 수술을 한번 하면 거의 풀리지 않습니다.
물론 수술 방법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매몰법의 경우에는 풀리는 경우가 드물게 있지만 절개법을 사용을 하는 경우에는 거의 풀리지 않습니다.
쌀꺼풀이라는 것이 눈꺼풀에 있는 검판과 피부를 부착함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한번 부착이 되면 거의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4년에 한번 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수술을 원하시면 한번 방문 하셔서 님!의 눈꺼풀 상태를 한번 검진 받아 보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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